올해 들어 모두 7건…국비 2억8천900만원 확보
(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올해 잇따라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증평군은 군립도서관이 전국 책읽는 도시 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 독서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증평군립도서관은 1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지원금으로 오는 10월까지 '농촌 4촌 이웃 4촌의 슬기로운 도서관 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 영어 ▲ 미술 ▲ 공예 ▲ 육아 ▲ 한문과 예절 등 5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지난 1월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7건의 정부 지원 대상에 뽑혔다.
이에 따라 국비 총 2억8천900만원을 확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증평군 관계자는 "정부 지원 대상에 잇따라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며 "조선 시대 독서광이었던 김득신의 고장답게 다양한 독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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