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막하는 품바축제 홍보 위해 직접 품바 옷 만들어 착용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음성군 민원과 직원들이 품바 복장을 하고 근무해 눈길을 끈다.

음성군 민원과 직원 20여명은 20일부터 품바 옷을 입고 민원인들을 맞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품바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직원들은 한 달여 동안 근무를 마친 뒤 직접 옷을 재단하고 바느질을 해 품바 옷을 만들었다.

전병훈 음성군 민원과장은 "20돌을 맞은 품바 축제 분위기를 살리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품바 옷을 만들었다"며 "딱딱하게 비칠 수 있는 사무실이 한결 밝아져 민원인들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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