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일정 도쿄 출장 후 귀국 …3월 오픈 '갤럭시 하라주쿠'도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최근 일본 도쿄(東京)를 방문해 현지 양대 이동통신사 경영진과 5G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이날 "이 부회장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도쿄에 머물면서 NTT도코모와 KDDI 본사를 잇따라 방문해 두 회사 경영진과 각각 5G 비즈니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들과의 회동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일본 5G 시대 본격 개막을 앞두고 현지 5G 조기 확산 및 안정적인 서비스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최근 오픈한 갤럭시 쇼케이스인 '갤럭시 하라주쿠'를 찾아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임직원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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