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요양병원 5곳 불법 설립·운영, 부산 모 의료재단 이사장 영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5곳 불법 설립·운영, 부산 모 의료재단 이사장 영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요양병원 5곳 불법 설립·운영, 부산 모 의료재단 이사장 영장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법(부정 의료기관 개설)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사기) 위반 혐의로 의료재단 이사장 A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A씨는 아내, 딸과 함께 2008년 12월∼올해 2월까지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재단 2곳을 만든 뒤 법인 명의로 요양병원 5곳을 부정하게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 등 2천50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를 보면 불법으로 의료재단을 만든 뒤 부정하게 요양병원을 운영하면 건보공단으로부터 지급받은 요양급여 전액에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 의료재단과 요양병원을 압수 수색해 이사회 회의록과 회계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자료 분석 결과 재단 돈 상당 금액이 A씨에게 흘러 들어갔고, A씨 가족은 수천만원씩 월급을 받으며 재단 명의 신용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법인 카드 사적 사용 등 일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경찰이 제시한 다른 혐의는 상당 부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