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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해변공원에서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17∼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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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해변공원에서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17∼18일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2019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가 17일부터 이틀간 부산 광안해변공원에서 열린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기록을 공식 승인하는 대회이다.
국가대표 임은지, 진민섭, 신수영, 윤대욱, 박태원 선수와 한국 고교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김찬민 선수가 출전한다.
이 대회는 그동안 용두산공원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광안해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17일 오후 1시 U20 남자부, 18일 오전 10시 여자부, 오후 2시 남자부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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