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지난 12일 오후 10시 25분께 제주시 일도1동 동문로터리 인근에서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수막 1장이 모두 탔다.
경찰은 걸려있던 현수막을 누군가 떼어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현수막을 태운 사람을 쫓고 있다.
[제주소방서 제공]
ato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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