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코스피가 10일 장중 2,100선을 내줬다.
이날 오후 1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2%) 내린 2,101.4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6.41포인트(0.78%) 오른 2,118.42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장중 한때 2,097.63까지 내렸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해 1월 16일(장중 저점 2,091.92)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962억원과 68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563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99포인트(0.83%) 내린 718.2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192억원과 196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427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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