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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권혁, 100% 아니지만 역시 경험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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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권혁, 100% 아니지만 역시 경험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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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 "권혁, 100% 아니지만 역시 경험이 풍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팀 1군에 합류한 지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낸 베테랑 투수 권혁(36)을 높이 평가했다.
    김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권혁이 역시 경험이 많더라"라고 칭찬했다.
    권혁은 4일 LG전에서 2-2로 맞선 6회 초 2사 1루에 등판, 1⅓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지키며 3-2 승리를 뒷받침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의 핵심 불펜으로 뛰다가 더 많은 기회를 주는 팀을 찾아 두산으로 이적한 권혁의 시즌 첫 승리다.
    권혁은 7회 초 김용의에게는 볼넷을 줬지만, 이천웅(희생번트), 정주현(직선타), 김현수(땅볼)를 막아냈다.
    권혁은 앞서 3일 LG전에서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 감독은 "권혁은 목에 담 증세가 있어서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그러나 경험이 많아서 금방 마운드에서 안정을 찾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구속은 어제 시속 144㎞까지 나왔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시속 145㎞까지는 나오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김 감독은 권혁을 상대 좌타자를 제압하는 불펜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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