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2

이천시 법인지방소득세 3천576억원…역대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천시 법인지방소득세 3천576억원…역대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천시 법인지방소득세 3천576억원…역대 최고
    '실적 호조' SK하이닉스 3천279억으로 92% 차지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달 말까지 관내 1천958개 법인으로부터 거둬들인 법인지방소득세(2018년 귀속분)가 모두 3천576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천214억원보다 1천362억원(62%) 증가한 것은 물론 역대 최고액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세인 법인지방소득세는 국세인 법인세의 10여%가 부과되는데,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SK하이닉스가 3천279억원을 납부해 전체의 징수액의 92%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물류센터가 34억원,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이 22억원 등으로 각각 납부 순위 2∼3위를 차지했지만, SK하이닉스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시는 SK하이닉스의 법인지방소득세를 2천130억원으로 추계,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는데 1천149억원이 더 들어오며 재정 운용에 힘이 실리게 됐다.
    시 관계자는 "늘어난 법인지방소득세는 기반시설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SK하이닉스의 올해 실적 저조로 내년에는 법인지방소득세가 상당 부분 줄 것으로 보여 이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