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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간편식전시회서 아세안 간편식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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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간편식전시회서 아세안 간편식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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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제간편식전시회서 아세안 간편식 코너 운영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얀마의 새우·갈릭·어니언 롤, 싱가포르 쌀국수 락사, 태국 커리…. 아세안 각국의 간편식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오는 9∼11일 서울 코엑스 B2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간편식(HMR)전시회'에서 '아세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혁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의 13개 가정간편식 업체가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고 급속도로 성장하는 한국의 간편식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며 "전시회에서는 참가 기업들과 국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미얀마의 새우·갈릭·어니언 롤, 싱가포르의 인스턴트 소고기 볶음밥, 꼬치 요리 사떼 등 전자레인지로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태국의 말린 망고와 두리안, 크런치 에그롤 등 간단한 스낵도 선보인다.
    또 싱가포르의 쌀국수인 락사, 태국의 커리 등 우리 국민에게도 잘 알려진 간편식도 소개된다.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부터 한국과 아세안의 상생번영을 위해 무역전시회를 마련하고 있다. 간편식 전시에 앞서 지난달 22∼24일 서울 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서는 아세안 5개국 34개 수산물 기업의 다양한 수산 식품을 선보였고, 국내외 바이어들과 120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앞으로 한국 국제가구전시회(8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11월)를 통해 가구 및 게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아세안의 우수 상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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