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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캔자스시티전, 우천취소…2일 더블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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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캔자스시티전, 우천취소…2일 더블헤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라운드를 적신 비 때문에 하루 쉬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탬파베이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는 우천취소됐다.
두 팀은 2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치른다.
최지만은 4월 30일 캔자스시티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4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종아리 통증을 느낀 최지만은 8일, 6경기를 쉬고 복귀전을 치렀다.
기분 좋게 복귀전을 마친 최지만은 비로 하루 휴식을 얻었고, 더블헤더 출전을 준비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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