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닭고기 육가공 전문업체인 골든코리아가 전북 익산시 제4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30일 익산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골든코리아는 연말까지 90억원을 들여 1만3천223㎡ 부지에 전체 건물면적 4천600㎡ 규모로 공장을 만들 계획이다.
정상 가동되면 3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닭고기를 가공해 하림, 사조, 마니커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주문 물량이 증가해 추가로 공장을 건립한다고 익산시는 설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투자에 감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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