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3.74

  • 46.19
  • 0.96%
코스닥

952.48

  • 1.32
  • 0.14%
1/4

지진 빈발에 해돋이 명소 '추암 촛대바위' 안전진단 받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진 빈발에 해돋이 명소 '추암 촛대바위' 안전진단 받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진 빈발에 해돋이 명소 '추암 촛대바위' 안전진단 받는다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는 해돋이 명소인 추암해변 촛대바위의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추암 촛대바위가 장기간 풍랑에 의해 침식되고 최근 동해안에서 지진까지 빈발하자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다.
    지난 19일 오전 동해시 북동쪽 54㎞ 바다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22일 새벽에는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규모 3.8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무인 항공기와 위성측량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촛대바위 데이터를 축적하고, 체계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13년 측정한 데이터와 정밀 비교해 촛대바위의 균열 진행 상황도 살펴볼 계획이다.
    추암 촛대바위는 고생대 선캄브리아∼오르도비스기에 누적된 석회암층이 해풍과 파도에 침식돼 만들어진 시스택 지형이다.
    시 관계자는 "촛대바위의 정확한 제원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3D 입체영상 측량과 함께 지질 분야 정밀 안전진단도 할 계획"이라며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관리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