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경인일보 김영준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11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의 '빛바랜 흑백사진 다시 빛나고 있다'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에서는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의 '알고도 낚인다, 그놈 낚시질', 문화·스포츠부문에서는 세계일보 이대용 기자의 '내 몸이 문제인가, 강사가 문제인가', 피처부문에서는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의 '빛은 돌아왔지만 어둠은 사라지지 않았다'가 선정됐다.
시상식 날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