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대안ㆍ비전 없이 색깔론만 난무하는 황교안의 장외 정치
북ㆍ미 교착 속에 열리는 북ㆍ러 정상회담을 주목한다
현대차 노조의 의미있는 원ㆍ하청 '임금 연대' 실험
▲ 서울신문 = 노동 착취당하는 10대 노동인권 강화 시급하다
한국당 '행동 투쟁', 어떤 명분에도 정국 파행은 안 돼
대ㆍ중소기업 임금 격차, 日은 줄고 韓은 늘어난 현실
▲ 세계일보 = 문 대통령이 김정은에 전할 '트럼프 메시지' 주목한다
이미선 임명에 野 장외투쟁…靑이 정국파행 책임져야
현실성 떨어지는 국가 에너지 대계 더 촘촘히 짜길
▲ 조선일보 = 野 울산시장 수사 경찰 구속, 권력 선거 개입 모두 밝혀야
대기업 임금 일본의 1.5배, 한국 경제 지속 가능한가
"정권세력이 방송과 언론 대다수 장악, 정부 비판 통로 거의 막혀"
▲ 중앙일보 = 활발한 중ㆍ일, 북ㆍ러 짝짓기는 그저 남의 일인가
'김학의 사건' 별건수사, 검찰권력의 그림자를 더할 뿐이다
▲ 한겨레 = 우려스러운 황교안 대표의 '색깔론' 장외투쟁
창조적 대응 필요한 동북아 연쇄 외교전
'정신건강 복지' 매뉴얼, 실행 담보할 밑그림 내놔야
▲ 한국일보 = 여야, 내 편만 보는 '오기 정치' 접고 공생 '출구 전략' 찾아라
반복되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위해 관련법 강화 서둘러야
일본의 3배에 달할 만큼 비정상적인 대ㆍ중소기업 임금 격차
▲ 디지털타임스 = 조세부담률 급증, 국민이 `세금 호갱`인가
大ㆍ中企 임금격차 심화, 청년취업 더 멀어진다
▲ 매일경제 = 두 달 새 두 번 방일하는 트럼프, 한국 온다는 말은 왜 없나
한국 찾는 글로벌 IT 거물들에게 5G 실력 제대로 보여줘야
무너진 '마약 청정국', 대응 전략도 확 달라져야 한다
▲ 서울경제 = 밀어붙이기식 국정운영 후유증 너무 크다
구조개혁 필요성 일깨워준 '기업실적 악화'
이래도 재정 풀기식 일자리 정책 계속할건가
▲ 전자신문 = 미룰 수 없는 전기요금 공론화
결제 단말기 '내로남불' 정책 안된다
▲ 파이낸셜뉴스 = 작년 조세부담률 21.2%, 상승속도 너무 빨라
'35층 룰' 선별적 완화 검토할 만하다
▲ 한국경제 = 기업 경영을 '공포'로 몰아넣어 뭘 얻겠다는 건가
탈원전ㆍ재생에너지 확대를 '아니면 말고'로 밀어붙이나
공무원 개인 아닌 정부 시스템ㆍ문화 바뀌어야 '적극 행정' 열린다
▲ 건설경제 =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조절 필요하다
▲ 신아일보 = 한판도 평화, 시간은 누구 편인가
▲ 아시아투데이 = 한국당의 文정부 규탄집회, 보수집결의 신호탄
탈원전 반대, 산자부장관이라도 성의있게 답해야
▲ 이데일리 = 병들어 가는 지구,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경제 침체에도 조세수입이 늘어난 현실
▲ 일간투데이 = 김정은 위원장의 '줄타기 외교'에 대비해야 한다
신남방국가 진출 은행들 꼼꼼히 준비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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