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브룩 33점 앞세워 PO 2패 뒤 첫 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브룩 33점 앞세워 PO 2패 뒤 첫 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브룩 33점 앞세워 PO 2패 뒤 첫 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2패 뒤 첫 승을 따내며 반격을 시작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3차전에서 120-108로 이겼다.
    원정으로 열린 1, 2차전에서 연달아 패하고 홈으로 돌아온 오클라호마시티는 1승을 만회하며 이번 시리즈의 장기화를 예고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33점을 넣고 어시스트 11개를 배달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3점슛 6개를 던져 4개를 성공했고, 자유투 역시 8개 가운데 7개를 성공하는 등 슈팅 정확도도 높았다.
    108-103으로 앞선 오클라호마시티는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웨스트브룩이 미들슛과 자유투 2개 중 1개 성공, 다시 이어진 풀업 점퍼 등 혼자 연속 5득점을 올렸다.
    순식간에 10점 차로 달아난 오클라호마시티는 이어 폴 조지의 자유투 2개와 웨스트브룩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종료 1분 20초를 남기고 118-104로 간격을 벌렸다.
    조지 역시 22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분전한 오클라호마시티는 데이미언 릴라드(32점)와 C.J 맥컬럼(21점) 콤비가 53점을 합작한 포틀랜드의 추격을 따돌렸다.
    두 팀의 4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22일에 펼쳐진다.
    보스턴 셀틱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4-96으로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보스턴은 22일 원정 경기로 열리는 4차전을 이기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16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2회전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 20일 전적
    ▲ 동부 콘퍼런스 1회전
    보스턴(3승) 104-96 인디애나(3패)
    토론토(2승 1패) 98-93 올랜도(1승 2패)
    ▲ 서부 콘퍼런스 1회전
    오클라호마시티(1승 2패) 120-108 포틀랜드(2승 1패)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