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피해(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전문가들은 850년이 넘는 연식과 고딕 양식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인 아치형 지지구조(flying buttress) 설치를 위해 사용한 목재, 정교한 화재방지 시스템 미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불길을 키웠다고 보고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