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바른미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부부 금융위 조사 의뢰(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른미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부부 금융위 조사 의뢰(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른미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부부 금융위 조사 의뢰(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은 15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기업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조사의뢰서를 제출했다.
    조사의뢰서에는 ▲ 이테크건설 2천700억 건설수주 공시 직전 집중 매수 후 주가 폭등한 경위 ▲ 삼광글라스 거래 중지 발표 전 대량 매각한 경위 ▲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이트진로의 부당거래를 적발해 과징금 부과로 주가가 급락하기 전 집중적으로 매도한 경위 ▲ 오 변호사가 특허법원 판사로 재직 당시 아모레퍼시픽 관련 소송을 11차례 담당하면서 주식을 매수한 경위 등을 규명 대상으로 꼽았다.
    바른미래당은 이 후보자 부부의 주식거래 과정에 기업 내부정보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취지에서 조사요청서를 냈다.
    오신환 사무총장은 금융위에서 "이 후보자 부부가 내부정보를 통해 사익을 취하고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있었는지 엄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결자해지 차원에서 후보자가 즉각 사퇴하든지 대통령께서 지명철회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오 사무총장은 "청와대가 이 후보자에 대해 임명을 강행한다면 이제는 국민의 큰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a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