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현대홈쇼핑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우선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가정형편이 어렵고 장애가 있는데도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서 유망한 24세 이하 청년 1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첨단 의수나 의족, 클라이밍 휠체어, 최첨단 점자정보단말기 등 4억원 규모의 맞춤형 의료기기를 지원한다.
또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청소년 40명을 선정해 학습활동을 후원하는 '두드림 투게더'도 진행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학원비와 장학금 등 각종 교육비가 지원된다.
현대홈쇼핑은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1억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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