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대구 자갈마당 역사 속으로…2023년까지 주상복합단지 들어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 자갈마당 역사 속으로…2023년까지 주상복합단지 들어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 자갈마당 역사 속으로…2023년까지 주상복합단지 들어선다
    교통영향평가·건축심의 통과…7∼8월께 착공 예정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중구 도원동 '자갈마당' 민간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자갈마당 민간개발 사업은 지난 2∼3월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심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건축심의는 시설물 배치 보완 등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아 조건부로 의결됐다.
    시는 앞으로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매장문화재 여부 조사, 지하 안전성 평가, 교육환경 영향평가 등을 한 뒤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으면 오는 5월 중순께 사업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간개발 시행사 도원개발은 사업승인 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올해 7∼8월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자갈마당을 포함한 주변 일대 1만9천㎡ 터에 2023년까지 아파트 886세대, 오피스텔 256세대 등 1천142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 5개 동(지하 6층·지상 48∼49층)을 지을 계획이다.
    또 공사에 앞서 오는 6월 말까지 사업 구역 안 시설물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