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제주도민, 술·담배 끊고 있지만 운동부족 비만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 술·담배 끊고 있지만 운동부족 비만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주도민, 술·담배 끊고 있지만 운동부족 비만 늘어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 비만률 33%, 흡연율 22%, 음주율 60%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민들이 술·담배를 점차 멀리하고 있으나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도민 비만율이 32.6%로 열 명 중 3명이 비만으로 조사됐다.
    도민 비만율은 2016년 28.2%, 2017년 29.5%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체중 감량 등 건강관리가 관심사로 부각되자 체중조절 시도율도 높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체중조절 시도율이 지난해 62.4%로, 2016년 61.4%, 2017년 54%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운동 실천율은 2016년 39.4%, 2017년 35.4%, 지난해 35.4%로 걷기 운동 포기와 재시도를 반복해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민 중 흡연을 하는 비율은 지난해 21.8%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26.7%, 2017년 23.1%보다 다소 낮다.
    도민 중 음주율은 지난해 60.1%로, 2016년 61.9%, 2017년 62.6%보다 감소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장이 실시하도록 한 의무적인 법적 조사다.
    ko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