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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 악화 '벙커C유' 사용업체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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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 악화 '벙커C유' 사용업체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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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기오염 악화 '벙커C유' 사용업체 합동점검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4주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벙커C유 사용업체 225곳을 대상으로 위법행위 여부에 대해 민간과 함께 합동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대기오염 악화에 대비한 것으로, 연소 때 아황산가스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벙커C유 사용업체에 대해 정밀검사를 해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에서 황 함유량 기준치 이내 연료사용 여부, 대기 배출시설 고장 방치 등 비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운영, 대기 배출시설 변경허가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미리 대응하기 위한 점검인 만큼, 환경오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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