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땅콩회항 이후 대한항공 총수 일가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이 27일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했다. 이로써 조 회장은 1999년 아버지 고(故) 조중훈 회장에 이어 대한항공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지 20년 만에 대표직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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