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베어크리크GC, 친환경 골프장 4년 연속 1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4회 연속 친환경 골프장 1위에 꼽혔다.
레저신문은 2년 마다 뽑는 '친환경 베스트 20' 골프장으로 베어크리크GC와 우정힐스, 센추리21, 아일랜드, 오크밸리, 사우스스프링스, 서원밸리, 크리스탈밸리, 드림파크, 샤인데일, 화산, 스카이72, 파인비치, 블랙스톤 제주, 블루원 상주, 센테리움, 용평,렉스필드, 아라미르, 클럽모우 등을 선정했다.
베어크리크는 코스의 자연친화력과 클럽하우스 자연 친화력, 골프장 코스 기억성, 서비스, 친환경 이행 평가 등을 합산한 평가 점수에서 으뜸으로 꼽혀 4회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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