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수은,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 발행 채권에 공동보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은,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 발행 채권에 공동보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은,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 발행 채권에 공동보증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수출입은행은 신용보증투자기구(CGIF·Credit Guarantee and Investment Facility)와 함께 CJ대한통운[000120] 싱가포르법인이 발행한 7천만 싱가포르달러(약 560억원) 채권에 보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은이 CGIF와 함께 지원한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CGIF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세안 및 한국·중국·일본 기업이 발행한 역내 채권에 보증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수은을 통해 출자해 CGIF 지분 14.2%를 갖고 있다.
    CJ대한통운이 해외법인을 통해 해외채권을 발행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 아세안 7개국의 27개 법인을 통해 종합 물류사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은 이번 공동 지원으로 5년 만기 채권발행에 성공,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함으로써 안정적인 차입구조를 확보하게 됐다고 수은은 전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