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호평동∼화도읍 묵현리 도로 3㎞를 재포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도로는 국도 46호선으로 관리되다가 1987년 폐지됐다. 이용이 많은 도로인데도 국도 폐지 이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노면 불량 등 민원이 잇따랐다.
남양주시는 지난 2월 말 5억7천만원을 들여 3㎞를 재포장, 최근 완료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이 도로 중 급커브 등 위험 우려 구간의 선형을 개선했다.
남양주시는 다른 구간의 노면 보수 공사도 진행,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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