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중국 보아오포럼 26∼29일 열려…각국 인사 2천명 참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보아오포럼 26∼29일 열려…각국 인사 2천명 참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보아오포럼 26∼29일 열려…각국 인사 2천명 참석
    리커창 총리 연설…반기문·이낙연·최태원 등 참석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博鰲)포럼이 26∼29일 나흘간 하이난(海南)섬 충하이시 보아오에서 열린다.
    '공유된 미래, 일치된 행동, 공동의 발전'을 주제로 한 올해 포럼에는 세계 정·재계, 학계의 지도급 인사 2천명이 참석한다.
    개막총회와 주제별 세션, CEO 대화, 라운드테이블 회의 등 50개 공식 세션이 있다.
    개막식은 포럼 사흘째인 28일에 열린다.
    리커창 중국 총리가 개막식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낙연 한국 총리도 포럼에 참석해 연설하며 리커창 총리와 회담을 하고 리 총리가 주최하는 공식 만찬에 참석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이 총리의 올해 첫 해외 순방이다.
    지난해부터 포럼 이사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세션에서 연설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 재계 인사들도 포럼에 참석한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핀테크 관련 세션에 패널로 나온다.
    중국에서는 이강 인민은행 행장, 류쿤 재정부 부장, 먀오웨이 공업정보화부 부장을 비롯해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한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등 각국 유력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올해 포럼의 세션은 개방된 세계 경제, 다원주의와 지역 협력, 질적 발전 등 5가지 부문으로 이뤄졌다.
    세계화와 전자상거래, WTO 개혁, 인공지능, 일대일로 프로젝트, 서비스 분야 개방, 노령화, 미래 자동차, 공유경제의 미래, 5G와 사물인터넷, 부채, 부동산 시장, 주식시장 등 폭넓은 주제의 세션이 마련됐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