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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바다서 180여명 탄 여객선 기관 고장…승객들 환승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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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바다서 180여명 탄 여객선 기관 고장…승객들 환승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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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앞바다서 180여명 탄 여객선 기관 고장…승객들 환승 불편


    (신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신안 앞바다를 달리던 쾌속 여객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이 배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23일 오전 11시 5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동쪽 11㎞ 해상에서 운항하던 A호 엔진이 고장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호는 승객 180여명을 태우고 오전 11시 40분께 흑산도를 출발해 목포까지 2시간가량 운항할 예정이었다.
    기관실 부근에서 연기가 나기도 했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선사 측은 저속 운항으로 인근 도초도에 배를 정박하게 한 뒤 다른 선박을 투입해 승객을 옮겨 싣도록 했다.
    승객들은 대처 과정에서 설명이 부실했다며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해경은 과열 등으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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