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최승주·조의환 회장과 공동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22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장홍순·최용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과 최 사장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에 올랐다.
장 사장은 관리생산부문을, 최 사장은 영업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근무해오다 이날 승진했다.
이로써 삼진제약은 창업주인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과 장 사장, 최 사장까지 4명이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제약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였던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18년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 사장은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후 200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약 18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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