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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동물해설사와 동물원 한 바퀴' 등 3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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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동물해설사와 동물원 한 바퀴' 등 3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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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동물원 '동물해설사와 동물원 한 바퀴' 등 3개 과정 운영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동물전문가와 함께하는 무료 동물원 교육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한 바퀴, 동물원 직업탐방교실, 방학 야생동물 생태교실 등 3개다.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한 바퀴'는 해설사와 동물원 전역을 돌며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태와 우치동물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4∼6월과 9∼11월,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1시간 30분씩 2회 진행된다.
    6세 이상(보호자 동반 시 6세 이하 가능)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우치공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하면 된다.
    '동물원 직업탐방교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기 직업군인 수의사, 사육사를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4∼5월, 9∼10월 네 달간 총 8회 진행하며,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에서 학교별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방학 야생동물 생태교실'은 초등학생(3∼6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야생동물 마취와 치료에 사용하는 교육용 블로어건 불어보기, 나만의 동물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여름방학인 8월과 겨울방학인 1월에 각 2회씩 진행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우치동물원 교육프로그램에는 지난해까지 총 1만300여 명이 참가했다.
    윤병철 우치공원 관리소장은 "우치공원 동물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동물원을 보고 느끼며 자연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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