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 "검사인 선임 소송 피소"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해덕파워웨이[102210]는 주식회사 엘브이엔터테인먼트 외 9명이 자사에 검사인 선임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이 신청된 취지에 대해 "오는 26일 개최될 예정인 해덕파워웨이의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별지목록 기재 사항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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