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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업 체감경기 전망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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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업 체감경기 전망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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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업 체감경기 전망 '제자리걸음'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1분기 아시아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작년 말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톰슨 로이터와 프랑스의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지난 1∼15일 캐논, 스즈키 자동차 등 아시아 11개국의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아시아기업 심리지수(BSI)는 63으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63)와 변동이 없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지수는 작년 3분기에 58로 떨어져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었다.
    이 지수는 아시아기업들을 상대로 향후 6개월의 전망을 조사해 계량화한 것으로, 50을 웃돌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아시아기업들의 최대 경영리스크로는 글로벌 무역전쟁이 근소한 차이로 3분기째 1위를 차지했고 고금리, 중국경기 둔화가 뒤를 이었다.
    인시아드의 안토니오 파타스 교수는 "상황이 악화한 것은 아니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태여서 기업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노무라 증권의 권영선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나 유동성 등의 요인에서 글로벌 경기의 경착륙이 유력한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정치적으로 큰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chi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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