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63.80

  • 62.11
  • 1.17%
코스닥

1,117.54

  • 2.34
  • 0.21%
1/4

포항 6.6㎞ 철길숲 연결…옛 포항역 마지막 구간 임시 개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항 6.6㎞ 철길숲 연결…옛 포항역 마지막 구간 임시 개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항 6.6㎞ 철길숲 연결…옛 포항역 마지막 구간 임시 개통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은 철길숲이 완공돼 임시 개통했다.
    포항시는 19일 포항철길숲 구간 가운데 미개통한 옛 포항역 구간 800m에 산책로를 만들어 임시 개통했다.
    옛 포항역 부지 철길숲은 폭 5m로 자전거 겸용 산책로와 조명시설 등을 갖췄다.
    다른 철길숲 구간과 달리 길을 시멘트나 아스콘 대신 마사토로 포장하고 녹지나 공원을 충분하게 조성하지 않았다.
    시는 옛 포항역 땅에 문화시설, 근린공원, 공동주택 등을 만드는 복합개발을 진행하면 다른 철길숲 구간과 마찬가지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구분해 포장하고 공원도 만들 예정이다.
    옛 포항역 부지 철길숲 임시 개통으로 포항 철길숲 조성 사업이 모두 완공됐다.
    시는 2015년 4월 포항역 이전으로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 철도가 폐쇄돼 2016년부터 폐철도 땅을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효자동 효자교회에서 감실골사거리까지 3.6㎞ 구간을 완공한 데 이어 이번에 감실골사거리에서 옛 포항역 부지 800m 구간에 공원과 산책로를 완공했다.
    옛 포항역 부지에서 유성여고에 이르는 철도유휴부지 구간 도시숲은 2011년 완공됐다.
    유성여고에서 효자교회에 이르는 철길숲 길이는 6.6㎞다.
    시는 5월에 철길숲 준공식을 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옛 포항역 구간 복합개발을 하면 더 정비해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며 "옛 포항역 구간 연결로 시민이 전체 철길숲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