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 미국 제약업체 지분 3.91%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원풍물산[008290]은 미국 제약업체 렐마다(RELMADA THERAPEUTICS,INC)의 주식 71만4천285주를 11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은 144만2천285주(지분율 3.91%)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나스닥 상장 이후 투자수익 및 신약개발 성공에 따른 투자수익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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