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 최영조의 14번째 개인전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출품작은 모두 100∼150호 크기 대작으로, 겨우내 잠들었던 매화가 피는 정경을 담은 문인화풍이다.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렸지만, 언뜻 한지에 그렸다고 착각할 정도로 한국화 먹감을 보여준다.
전시는 18일까지.

▲ 서울 종로구 누상동의 갤러리 서촌재는 15일부터 한달간 '제주해녀 인왕산 봄소풍' 전시를 연다.
제주 해녀를 나무젓가락과 골판지, 송판 등을 이용해 담아낸 한익종 씨 그림 3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제주 해녀의 질박하며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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