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고척돔서 대피 시 노란색 따라가세요…'안전 디자인' 적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척돔서 대피 시 노란색 따라가세요…'안전 디자인' 적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척돔서 대피 시 노란색 따라가세요…'안전 디자인' 적용
    청계천 계단에는 점멸등 설치…긴급 상황 대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과 청계천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척돔에는 관람객이 가까운 대피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출구 벽면, 바닥, 계단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출구 방향을 표시했다. 계단과 연결된 통로 등 주요 연결 지점에는 '소화기 존'을 만들어 다양한 소화기를 비치했다.
    청계천 관수교∼세운교 구간 계단에는 폭우 등 긴급상황 시 빨간불이 켜지는 점멸등을 달았다. 계단은 밤에도 쉽게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칠했고, 수문에는 '수문 열림 시 위험'이라는 문구를 붙였다.
    두 기관은 고척돔과 청계천에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한 결과 대피로를 찾아가는 효율성이 평균 21.5% 상승했다고 전했다. 효과 검증은 시선의 위치나 움직임을 추적하는 '아이트래킹' 기술로 이뤄졌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2015년부터 지하도상가·자동차 전용도로·공영주차장 등에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해왔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