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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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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 경향신문 = 미 비건 대표의 비핵화 구상 발표, 북한도 심사숙고하길
색깔론에 비방으로 가득 찬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사교육비 역대 최고, 공교육 정상화 정책이 무색하다
▲ 서울신문 = 사교육 양극화, 고용과 복지 측면서 접근하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시대착오적 색깔론과 막말
연쇄 추락한 보잉737 운항 중지 마땅하다
▲ 세계일보 = 공장 송전선 건설에 4000억원 든다니 누가 투자하겠나
"단계적 비핵화 안 된다"는 美, 남북관계 방점 찍는 韓
역대 최고치 경신한 사교육비…백년대계 바로 세워야
▲ 조선일보 = 이런 나라서 기업하는 사람들 애국자라 할 수밖에
"김정은 대변인" 외신엔 침묵하더니 갑자기 "국가원수 모독"
낯 뜨거운 '죽산보 수질 왜곡' 진상 규명해야 한다
▲ 중앙일보 = 충격적인 '버닝썬' 사태, 연예계 자정 전기 삼아야
"한국 경제성장 역풍에 직면했다"…IMF의 경고
선택지 압축된 비핵화…한ㆍ미동맹 유지하며 북한 결단 설득해야
▲ 한겨레 = 대통령을 북한 대변인에 빗댄 나경원의 '막말 연설'
협상 여지 좁히는 미국식 '빅딜 해법'을 우려한다
'갈팡질팡 정책'이 부른 사교육비 최대 증가
▲ 한국일보 = 사교육비 역대 최고치 기록, 문재인 정부 대책 있기는 한가
北美, 비핵화 대화ㆍ협상 재개 원하면 한 발짝씩 물러서야
고령운전 제한, 방향은 맞지만 노인 이동권 배려 잊지 말아야
▲ 디지털타임스 = 규제 남발이 자초한 韓ㆍ日 경제 역동성 逆轉
文정부 공약 무색케 하는 '사교육비 사상최대'
▲ 매일경제 = 전력 급한 삼성이 떠안은 송전 공사비 482억원
한발씩 물러선 기아차 노사의 통상임금 합의
역대 최대 사교육비, 교육부는 그동안 뭘 했나
▲ 서울경제 = 외국 나가서 국내기업 비판…어느나라 장관인가
노동정책 과속 말라는 IMF의 충고
차등의결권이 성장성 촉진하는 해외사례 안보이나
▲ 전자신문 = 주 52시간 발주 관행 바꿔라
웹 30주년, 다시 보는 인터넷
▲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 공장에 전력공급이 이리 힘들어서야
의결권 자문사들도 현대車 고배당에 반대
▲ 한국경제 = 미세먼지는 못 잡고 경제 발목만 잡을 '날림입법' 안 된다
어느 나라 공정위원장이 밖에 나가 자국 기업 비난하던가
美의 최대 압박이 이끌어 낸 北의 "완전 비핵화 의지 확고"
▲ 건설경제 = 분양원가 공개확대 강행, 갈등 부추긴다
▲ 신아일보 = 환멸 부르는 공멸정치의 국회
▲ 아시아투데이 = 야당은 할 말 하고, 여당은 포용력 보이길
노후 석탄발전소 폐쇄, 전력부족 어떻게 하나
▲ 이데일리 = 초반부터 흔들리는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
막장 드라마 방불케 하는 '클럽 게이트'
▲ 일간투데이 = IMF도 비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북, 살라미 식 '벼랑 끝 전술' 접고 비핵화 나서야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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