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12.30

  • 98.13
  • 2.33%
코스닥

945.34

  • 19.87
  • 2.15%
1/3

터키 "'쿠데타 배후 세력' 51만명 구금…3만1천명 구속상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터키 "'쿠데타 배후 세력' 51만명 구금…3만1천명 구속상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터키 "'쿠데타 배후 세력' 51만명 구금…3만1천명 구속상태"
    내무장관 인터뷰서 밝혀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대통령의 '정적' 지지자 51만여명이 쿠데타 연루 혐의로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관영 아나돌루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2016년 7월 15일 이후 구금한 펫훌라흐주의 테러조직 가담자가 51만1천명"이라고 밝혔다.
    펫훌라흐주의 테러조직이란 터키 정부가 2016년 쿠데타 진압 직후 쿠데타 모의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의 지지자를 가리킨다.
    소일루 장관은 "현재 구속된 용의자는 3만821명"이라고 공개했다.

    터키 정부는 쿠데타 진압 직후 귈렌 추종세력을 상대로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진행, 터키 내 귈렌계 조직을 와해했다.
    펜실베이니아주(州) 저택에 칩거하는 귈렌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터키 정부가 제기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귈렌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이슬람 표방 정당을 이끄는 에르도안 당시 총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적 '동지'였지만 2012년 권력투쟁을 벌이며 에르도안의 최대 정적으로 돌아섰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