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4월 5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시민청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19년 제11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결혼이민자 채용을 원하는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13곳은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 서울시 다문화 포털 한울타리(https://www.mcfamily.or.kr)에서 사전 접수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 중점 기관인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845-5433)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