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SKT 26일 주총…주주친화 방식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26일 주총…주주친화 방식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T 26일 주총…주주친화 방식 도입
    CEO·4대사업부장 발표·질의응답…주요임원에게 주식 매수선택권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 본사 4층 수펙스홀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주주총회를 전면 개편, 기존 구술식 영업보고에서 벗어나 최고경영자(CEO)와 4대사업부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통해 경영성과, 사업 비전, 재무현황 등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해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달라진 주총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라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이외에도 주주들이 좀 더 쉽게 기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대장과 주주 서한에는 무약정플랜, 안심로밍, 멤버십개편 등 8대 고객가치혁신 시행 결과와 플로(FLO) 출시, 푹·옥수수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MOU, ADT캡스 인수, 11번가 5천억원 투자 유치 등 뉴(New) ICT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성과가 요약돼 있으며, 작년 재무 실적과 5G 사업 비전 내용도 포함돼 있다.
    SK텔레콤은 주총 당일 주주들을 대상으로 본사 사옥 내 티움(T.um) 전시관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문으로 작성된 정관도 모두 한글로 바뀐다. 정관 변경은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주총 특별 결의 사항이어서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주요 임원에게도 주식 매수선택권을 부여해 책임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배당금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신규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부의 안건도 다뤄질 예정이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