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충북 영동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북 영동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 영동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영동=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영동군의 한 가정집에서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0시 50분께 영동군 용산면의 한 가정집에서 A(74)씨와 그의 부인 B(66)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함께 사는 며느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며느리는 경찰에 "2층에 있다가 시아버지를 찾으러 1층으로 내려간 시어머니의 비명이 들려 따라가 보니 두 분 모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주변 정황상 A씨는 음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 부부가 숨지기 전 말다툼을 했다는 며느리의 진술을 토대로 음독 후 숨진 남편을 발견한 B씨도 놀라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