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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올인 부산시, 여론전 예산 2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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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올인 부산시, 여론전 예산 2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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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신공항 올인 부산시, 여론전 예산 26억원 편성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가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필요성을 알리는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오거돈 시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관문 공항의 필요성과 홍보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에 대한 민선 7기 부산시의 의지를 시와 산하 공공기관 간부들이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신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에서 검증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정책 방향과 실천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오 시장은 "부산시 간부와 공공기관장 모두가 동남권 관문 공항 전도사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조만간 시의회, 지역 단체 등과도 대화 기회를 만들어 동남권 관문 공항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
    시는 울산과 경남은 물론 다른 지역 주민을 설득하고 우호적인 여론을 확산하는 노력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동남권 관문 공항 관련 예산 26억원을 긴급 편성해 추경안에 넣었다.
    전국 여론형성 사업에 16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관문 공항 입지 재선정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1억원을, 신공항시민추진단 사업 지원에 9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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