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충남 천수만 흑두루미 장관…2천여마리 북상중 먹이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남 천수만 흑두루미 장관…2천여마리 북상중 먹이활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남 천수만 흑두루미 장관…2천여마리 북상중 먹이활동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 고북면 사기리 간척농지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2천여마리 찾아 장관을 이루고 있다.
    흑두루미가 찾은 곳은 간월호 인근에 조성된 4만7천367㎡ 면적의 무논(물이 괴어 있는 논) 조성 지역으로, 흑두루미 무리가 일본 이즈미와 전남 순천만 등에서 월동한 뒤 북상 중 휴식을 취하며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서산시는 추정했다.
    무논 지역은 낮 시간대는 오리, 기러기류의 휴식 장소로, 해가 진 뒤에는 흑두루미의 잠자리로 활용되고 있어 천수만을 찾은 철새들의 안정적인 서식처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간월호 수위상승으로 겨울 철새의 대체 서식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올해 무논 조성이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낸 만큼 가을부터 면적을 확대해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