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文대통령 '색깔론은 친일잔재' 발언…동의 55% vs 반대 32%[리얼미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文대통령 '색깔론은 친일잔재' 발언…동의 55% vs 반대 32%[리얼미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文대통령 '색깔론은 친일잔재' 발언…동의 55% vs 반대 32%[리얼미터]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민 절반 이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언급한 '색깔론은 친일잔재'라는 인식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이 "색깔론은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라고 말한 데 대해 55.1%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32.3%로, 동의보다 22.8%포인트 낮았다. 모름·무응답은 12.6%였다.
    동의 응답은 대부분의 계층에서 우세를 보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동의 89.8% vs 반대 3.8%)과 정의당 지지층(73.2% vs 18.6%), 진보층(83.7% vs 10.4%), 40대(72.4% vs 24.5%), 호남권(75.4% vs 10.4%)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11.6% vs 72.3%)과 보수층(27.8% vs 58.7%)에서는 반대 여론이 다수였다.
    바른미래당 지지층(50.6% vs 49.4%)과 60대 이상(42.5% vs 39.4%)에서는 동의·반대 응답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