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서예가 홍산 전규호, 7일부터 백악미술관 개인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예가 홍산 전규호, 7일부터 백악미술관 개인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예가 홍산 전규호, 7일부터 백악미술관 개인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서예가 홍산(鴻山) 전규호가 7∼13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개인전 '홍산, 이제 쓰다'를 연다.
    상형문(象形文), 종정문(鐘鼎文), 전서(篆書), 인체(印體), 한간(漢簡), 행서(行書), 행초(行草), 초서(草書), 한글 판본체, 문인화(文人畵), 죽필(竹筆) 등 다양한 서체 작품이 전시된다.
    전통 서법을 최대한 벗어나지 않으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에 걸맞은 작품을 창작하려고 노력했다는 게 서예가 설명이다.
    그는 전시 서문에서 "붓을 잡고 글씨를 쓴지 꼭 58년이 됐다"라면서 "자신이 써놓은 한문 작품의 문장을 해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서예가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한갓 붓질하는 기능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의종 베타젠 회장이 전액 후원한 전시에는 평생 저술한 서책 40여종도 함께 나온다.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