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189억원 규모 OLED 장비 공급 계약(종합)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힘스[238490]는 중국 업체(Yungu(Gu'an) Technology Co., Ltd.)와 약 154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16.85%에 해당한다.
힘스는 또 삼성디스플레이와 35억원 규모의 OLED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3.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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