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서 주차된 차량 타이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산구 도산동 한 주택가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승용차의 타이어 4개가 날카로운 도구에 훼손된 채 발견됐다.
비슷한 시각 약 70m 떨어진 아파트 주변에서도 주차된 트럭의 앞·뒤 타이어가 날카로운 도구에 찔려 바람이 빠지는 피해가 이어졌다.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자동차 타이어를 훼손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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