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아마존, 시애틀 58층 초고층빌딩 입주계획도 철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시애틀 58층 초고층빌딩 입주계획도 철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마존, 시애틀 58층 초고층빌딩 입주계획도 철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뉴욕 제2본사 계획을 철회한 데 이어 본사가 있는 미 북서부 시애틀의 초고층 빌딩에 입주하려던 계획도 포기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시애틀 시내 5가와 유니온 스트리트에 위치한 58층짜리 레이니어 스퀘어 빌딩에 입주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하고 이미 리스한 이 빌딩을 전대(轉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빌딩은 연면적이 72만2천 평방피트(6만7천75㎡)에 달한다.
    아마존은 원래 이 빌딩에 들어가려 했으나 시애틀 시당국이 지난해 직원 수에 따라 부과하는 인두세 개념의 고율 법인세를 부과하려 하자 반발했다.
    시애틀 시당국이 법인세 계획을 중도에 철회했으나 아마존은 결국 미 전역에 여러 헤드쿼터(지역본부 사무실)를 두고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앞서 2월 중순 뉴욕 롱아일랜드에 건설하려던 제2본사 계획을 백지화했다. 민주당 샛별로 떠오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뉴욕)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임대료 급등 등을 이유로 강력히 반대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버지니아주 내셔널랜딩 지역의 제2본사 프로젝트는 그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