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쓰러진 80대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린 해양경찰관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쓰러진 80대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린 해양경찰관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쓰러진 80대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린 해양경찰관들


    (부안=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해양경찰관 3명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거리에서 갑자기 쓰러진 할아버지 목숨을 구했다.
    28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정배환 경위와 유종욱 경장, 목포해양경찰서 임낙경 경위는 지난 19일 오후 4시께 부안군 부안읍 한 도로에서 A(88)씨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우연히 이 광경을 본 이들은 즉시 A씨에게로 달려가 의식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손으로 수십 차례 흉부를 압박하자 몇 분 지나지 않아 A씨 숨이 돌아왔다.
    이들은 쓰러질 때 다친 머리 상처를 지혈하고 체온이 떨어질까 봐 입고 있던 옷을 벗어 A씨에게 덮어주기도 했다.
    경찰관들은 도착한 119 구급대에 A씨를 태우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튿날 건강하게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읍에 거주하는 그는 지병 탓에 꾸준히 혈압약을 복용 중이이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정배환 경위는 "국민의 생명을 살리고 재산을 지키는 일은 경찰관의 의무"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doo@yna.co.kr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