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7.88

  • 143.39
  • 2.68%
코스닥

1,125.97

  • 11.10
  • 1.00%
1/4

손혜원 '명예훼손' 처벌 안 받는다…신재민 "처벌불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혜원 '명예훼손' 처벌 안 받는다…신재민 "처벌불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손혜원 '명예훼손' 처벌 안 받는다…신재민 "처벌불원"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시민단체 등에 고발당한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명예훼손죄 처벌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신 전 사무관이 지난 25일 손 의원을 처벌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으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 전 사무관은 전화로 경찰에 처벌불원 의사를 밝힌 뒤 가족을 통해 서면으로도 처벌불원서를 냈다.
    별도의 구체적인 처벌불원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명예훼손은 '반의사 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사건에 '공소권 없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 전 사무관 비방과 관련한 시민단체 등의 고발은 총 3건이었다.
    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재민이 공익제보자 행세를 하는 것은 돈 때문"이라는 등의 글을 올렸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손 의원이 신 전 사무관을 비방했다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id@yna.co.kr
    [풀영상] '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기자회견 일문일답 / 연합뉴스 (Yonhapnew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